안녕하세요. 그리니 입니다.

지산강의를 듣고 역시나 감동을 합니다.

남편이 작년에 듣고 매수하지 못한 아쉬움에 제가 다시 재수강을 합니다.

작년에는 남편 옆에서 어깨넘어로 대충 들었지만 이렇게 좋은 투자처를 작년에 단 한채도 못한 채 날려 버린게 아쉬웠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첫 강의를 듣자마자 망설임 없이 분양권을 매수하게 됐습니다.

좋은 물건은 많은 전화와 많은 임장으로 구하게 된다는걸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구요.

좋은 물건은 스스로 찾아오는 경우가 드물더라구요.

사람들은 물건이 없다고 징징 거립니다.

'지산은 전화 하면 오라고만 하고 정작 가면 없다고 하거나 호가 높여서 부르더라'

그건 한두군데 들러서 급한 마음에 듣고 오는거라고 생각 합니다.

절실한 사람은 하늘이 감동하는지 좋은 물건을 그것도 먼저 연락와서 주십니다.

대출에 있어서도 90% 가까운 금액을 받게 됐는데 여기저기 두드리다 보면 나에개 맞는 상황에 맞춰주는 지점장님이나 팀장님들이 옵니다.

그렇게 전화를 돌리고 소장님께 징징거리면 어떻게든 소개를 해주시거나 나에게 맞는 은행원이 오는거 보면 신기 합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강의가 나왔는데요.

최고의 선택은 요즘같은 매도 우위 시장에서는 망설이고 선택하는게 아니라 렘군님 강의 내용을 믿고 지르고 생각하는거라 생각 합니다.

좋은 물건을 가져갈 수 있게 안내해 주신 렘군님, 그리고 달유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