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호기롭게 다양한 시도를 해봤지만 아직까지 수익을 낸것 없이 5개월이라는 시간이 흐르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자존감의 하락과 허탈감으로 이대로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던도중 렘군님이 하시는 강연 신청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에 강연을 듣고 싶다는 생각으로 신청하게 되었고 이는 저에게 새로운 세상과 큰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열심히만 할려고 했는데 렘군님의 말을 듣고 세상과 나에 대해 알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지금 내가 귀찮고 이걸 왜해야하지 라는 일들이 목표를 위한 거라면 끈임없이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를 위해 열심히 달려야 할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새로운 인사이트를 알려주신것과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