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위슬이라고 합니다.

저는 굉장히 평범한 삶을 살아왔어요.

부모님이 가라는 대학, 원하시는 대학, 결혼적령기에 한 결혼 등.

그러나 가족들이 원하는 모든 것들을 다 하였지만 두려움의 요소는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어요.

특히나 '부동산'은 그 누구도 저에게 알려주지 않았지만 반드시 필요한 필수재였어요.

그래서 항상 부동산, 아파트, 내집 등의 단어는 저에게 불편함을 안겨주었죠.

하지만 렘군님을 알게 되면서 '두려움'은 저에게 이제는 '무기'가 되었습니다.

어떤 지역이든, 해당 아파트가 얼마나 비싸든, 전세가격이 올랐다는 뉴스든, 부동산과 관계된 것들을 이제는 흥미롭게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이 생겼습니다.

저는 2기로 벌써 수강한지 1년이 되어갑니다. 

여전히 물고기잡는법은 제 삶에 있어 가장 큰 무기로 든든히 저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시장을 보는 방법, 지역 분석을 하는 방법, 저평가된 지역을 찾는 방법, 부동산이라는 큰 숲에서 나무들을 바라보는 방법.

모든것이 알고싶은신가요?

전혀. 아무것도 망설일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보지 않으면 저로서는 더 이득이 될 수 있지만, 아직 부동산에 모르는 분들은 정말 부동산 아셔야해요.

이제는 무기를 가질때입니다. 여러분.

푸릉 화이팅! 렘군 화이팅! 위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