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영상에 나오는 제 모습이 왜이리 어색 어색한지 ㅋㅋ

수익형 부동산 관련해서 렘군님이 정말 귀중한 조언을 주셔서 

한글자 한글자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받아적었네요.

그동안 저 만의 뚜렷한 색깔이 없어서 약간 '종합선물세트' 같은 느낌이었는데

좀 더 세밀한 방향을 잡은 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사실, 아무래도 가장이다보니, 와이프가 일을 하고 있어도 '현금흐름'에 대한 무언의 압박이 너무나 컸어요.

남들에게 말하기 힘든 피말림이라고 해야하나... 이 또한 웃으며 이야기 하는 날도 오겠죠.

끝으로, 1인 기업가의 길은 멀고도 험한 길이지만, 언젠간 누구라도 이 길을 걸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남들보다 먼저 이 고행길을 견디고 나아간다면, 훗날 모두가 크게 웃을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시캠 3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