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절세강의라고 해서 무척 딱딱할거라는 선입견으로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스스로 선입견이라 표현한 이유는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기때문입니다.

크게 웃음코드가 없음에도 지루하지 않고 강의가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워낙 많은 자료가 곳곳에 떠돌아 정리가 안되던차에 강의를 신청했는데

혼란스러웠던 세법들이 차분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오늘 부담부증여강의는 이제 자녀가 성인이라서 증여의 방식을 고민하던 차에 매우  

큰 도움이 되는 수업이었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반복적으로 되새김 강의도 참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움이라면 기간동안 무한반복이 안되어 정말 긴장하고 강의를 들어야하는게 좀 아쉽네요.

하루종일 반복학습하면 좀 더 익히기 좋을텐데 두번 반복이라서 정말 강의를 아껴듣고 있습니다.

우선 한번은 쭉 들었는데 교재만으로 공부하고 다시 한번 강의를 듣기로 했습니다.

강의듣는 시간이 날마다 즐겁습니다.

복습강의 듣고 다시 후기한번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