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강의를 들으면 항상 알맹이가 빠진 강의라는 느낌이라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무엇인가 부족했었는데 방법을 배우면서 조금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알려준 방법을 복기하면서 부린이를 벗어나겠습니다.
이전글
인빈서블 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다음글
강서구에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된 기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