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그래서 핸드폰 사준다고 말하고 싶을것 같은데
렘군님은 더 좋은것을 주고 싶어서 돈 벌어서 사라고 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세상에서 돈버는게 제일 쉽다고 말하는것도 기억에 남아요.
때때로 충격이 밀려올땐
눈을 감았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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