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자열매 입니다.

최근에 마무리 된 지산 월세 부자반을 소개 합니다.

렘군님의 강의는 한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남에게 소개 해 주기 너무 아까워 나만 소유하고 싶은 특징...

이상하죠?

얼마나 아까웠으면 그런 생각을 할까요?

우리 어릴적 생각 나나요?

맛있는 음식은 혼자 숨어서 먹던 기억?

그렇습니다.

너무 맛있는 강의에요.

그것도 진수성찬을 다 차려 놓고 나이프로 다 썰어 놓은 강의...

입으로 가져만 가면 되는 VIP 최고급 요리죠.

우리는 가끔 의심 합니다.

'아 이거 혹시 너무 비싸게 사는거 아님? 이거 오르는거 맞음?'

그런데 상반기 실전반을 하고 울산 집값을 보고 우린 반성 합니다.

'렘군님 찍어준 곳은 선 입금 후 생각'

렘군님은 그냥 묻고 더불로 가야 합니다.

그냥 한채 살꺼 두채 사야 합니다.

이번에 렘군님의 창과 제네시스님의 방패 출격으로 더욱 강화 된 강의 였구요.

제네시스님은 세금으로 또 워낙 유명하신 분이니 위험한 부분을 다 차단해 주시니 더욱 안전 합니다.

노빈님의 아나운서급 진행과 우리의 어려운 점을 해결해 주시는 답변은 어떻게 저렇게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는지 내공이 느껴지곤 합니다.

이번 강의에서 아직 매수를 못해 못내 아쉽지만 자금 흐름이 풀리면 얼릉 하나 지르고 싶네요.^^%

좋은 강의 3개월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끈끈한 인연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렘군님, 노빈님, 제네시스님 항상 건강 하시고 한해 마무리 잘 하셔요.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