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30여년전,

티비속에서 만화영화에서 이런 대사가 나온다.

"이런일이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으니, 내 볼좀 꼬집어 줘"

어린마음에도 '바보아냐, 왜 꿈과 생시인지도 구분도 못하고, 그런말을 하지?'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30여년을 가로질러,

길을 걷다 혼자 이런 생각이 들면서 정신이 몽롱해질때가 있다.

"이게 꿈일까 생시일까? 어떻게 2년도 안되서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났지?"

작년초까지만해도 1주택에 전세살고 있던 나는,

실전반 수업을 통해서 전국 유망지역에 아파트들에다, 지식산업센터까지 가지게 됐다.

2년도 안되서 그런일이 가능해?

라고 묻는다면

렘군님과 부디닷컴과 함께라면 충분하다.

월세받는건 평생 남의 일인줄로만 알았는데,

월세 부자반을 통해서 몇개월만에 남의 일이 내일이 되었다.

'이렇게 까지 해야 되나?'싶을정도로 전국의 유망한 지식산업센터를 분석해주신 렘군님

새로운 분야의 세금을 A부터 Z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제네시스님

번뇌하는 멤버분들을 하나하나 세심히 코칭해주시고 멘토가 되주시는 노빈님

마지막으로 임장하면서 경험한걸 모든걸 나눠주시는 실전반 멤버분들

이 있기때문이다.

실전반 수업을 한번이라도 수강한 사람은 안다.

렘군님의 말씀은 머지 않아 곧 눈앞에 펼쳐진다는 것을.

그런 렘군님의 소름끼치는 통찰력은 지식산업센터에 온전히 녹아있다.

그저 수업을 듣고 하나하나 따라하면 전국의 지식산업센터가 내것이 된다.

유망한 지식산업센터를 손에 쥐고, 

앞으로 받을 수익과, 무엇보다 매달 나올 월세에 벌써부터 설레고 행복해진다.

실전반 수업의 선장님, 제 인생의 캡티이신 렘군님. 존경하고 항상 감사합니다.